괴산과 보은 경계의 금단산, 괴산 청천 사담리에서 시작하여 정상에오른후 그대로 다시 내려오는데
약 4시간 걸렸다. 밀버섯이 많았고 정상의 조망이 좋다. 조봉산 낙영산 도명산이 가까이 보이고
묘봉도 보인다. 속리산 능선도 보이고... 오르는 중에는 숲으로 시야가 가려 멀리 볼수없다 .
교량을 건너서 산행이 시작되고..
돌연변이인가.. 수종이 다른건가..
도명산 조봉산 낙영산이 가까이..
중앙에서 약간 오른쪽 가까이가 묘봉.. 저멀리 속리산 능선과 정상(먼 오른쪽봉)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