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와 원주시 경계의 백운산을 갔다. 백운산은 전국에 여러곳이나 타지역 백운산들에 비해 정상시야가 나무들로가려 나쁘다. 오를때의 원시림같은 산과 숲은 좋았다.
정상엔 제천시와 원주시에서 각각 정상석을 세워 2개이다.
정상 조망이 제대로 보일수 있도록 시청에서 손질좀 하면 좋으련만...
장마철이지만 비는 않오고 후덥찌근한 날씨다. 그래도 산에선 상쾌한 기분이다.
제천시와 원주시 경계의 백운산을 갔다. 백운산은 전국에 여러곳이나 타지역 백운산들에 비해 정상시야가 나무들로가려 나쁘다. 오를때의 원시림같은 산과 숲은 좋았다.
정상엔 제천시와 원주시에서 각각 정상석을 세워 2개이다.
정상 조망이 제대로 보일수 있도록 시청에서 손질좀 하면 좋으련만...
장마철이지만 비는 않오고 후덥찌근한 날씨다. 그래도 산에선 상쾌한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