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와 동두천시의 경계에있는 칠봉산과 천보산을 가다.
들머리를 잘못잡았다. 동두천시의 공사중인 재생병원이나 보현사를거처 대도사로 올라야할 길이다.
칠봉산과 천보산조망이 좋고 하산길의 회암사와 회암사지를 들렸다. 회암사지는 매우 큰 사찰이었으나 원인을 알수없이 없어지고 사지만 현재 발굴 중이다.
올때는 상암올림픽경기장을 지나 강변북로로 왔다.
경기도 양주시와 동두천시의 경계에있는 칠봉산과 천보산을 가다.
들머리를 잘못잡았다. 동두천시의 공사중인 재생병원이나 보현사를거처 대도사로 올라야할 길이다.
칠봉산과 천보산조망이 좋고 하산길의 회암사와 회암사지를 들렸다. 회암사지는 매우 큰 사찰이었으나 원인을 알수없이 없어지고 사지만 현재 발굴 중이다.
올때는 상암올림픽경기장을 지나 강변북로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