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해미의 삼준산과 연암산을 보고 대산읍 독곳리 황금산(높이 130m) 으로 왔으나, 시간관계로 능선만 타고(산행이라기보다 걷는거다)
한비퀴둘러보지못한게 아쉽다. 다음에 다시와야 하겠다. 이산은 일년에 한번 시장이 제를 올린다고 한다.
돌아오는길에 달리는 차안에서의 서해대교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