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소금강 계곡은 7,8월이나 단풍철이 제격이나 6월에가보니 사람들이 별로 없다.
만물상을지나 백운대 까지 갔다가 되돌아왔다.
헬기가 등산로 보수자재를 운반 하느라 수차례 머리위를 지난다.
구룡폭포
백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