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완도여객터미날에서 10시배를 타고 청산도출발, 매봉산 산행을 마치고 17시 10분배로 청산도출발 밤12시경 집에도착했다.
섬은 어느섬이나 주위 바다가 깨끗하고 시원하다.
바다내음과 풋풋한 풀향기를 마시며 걷는다. 날이좋으면 거문도와 제주도도 보인다는데 해무로 시계는 별로다.
코스:상서 마을-매봉산-청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