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몇년만에 십이 선녀탕계곡을 가다. 수년전 큰홍수후에 계단을 편히 갈수 있도록 시설보강이 많이 됐다.경치는 좋으나 가뭄으로 수량이 적다. 반석과 돌들이 원시 자연 그대로다. 복숭아탕과 두문폭포를 보고 되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