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화산

상주 청화산에서 보는 주위산들이 날이좋아 잘 보인다.

요사이 찌는 더위에 소나기가 자주내려 안개낀듯한 날이 연속되었스나 오늘은 쾌청하다.

말복더위라  연이어 불쾌지수가 높지만 산속에선 시원하다. 하산후 쌍용계곡으로 향했스나 계곡피서차량으로 주차한 행렬이 수키로에 달한다.

계곡에서 이렇게 많은 주차차량은 처음본다.

 

         청화산 가는길에 천연기념물 왕소나무를보고..(수령 약 600여년)

 

 

 

 

          속리산 주능선이 아름답다.

 

 

          바로앞에 도장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