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섬진강변

두타 2011. 4. 3. 18:30

꽤 오래전에 가본 섬진강변의 봄풍경을 보고왔다.

운조루와  칠불사는 처음 가보는곳이고 토지에 나오는 "최참판댁"을 보고  화개장터에서 재첩국 점심을 먹었다.

그전엔 최참판댁만 있었는데 지금은 그 마을에 상가가 많이 들어섰다. 참으로 많이 변했다.

강변의 벗꽃은 피기 시작하고.. 쌀계사가는길은 "한국의 아름다운길"이다.

오산의 사성암이 그전엔 승용차로 직접 오를수 있었는데 지금은 아래에서 요금을 받고 버스가 운행 하나 시간관계로 오르지못했다.

 

1. 운조루

 

 

 

 

 

 

 

 

 

 

 

 

            

                   2.최참판댁

 

 

 

 

 

 

 

 

           3. 칠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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