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미도에서 선유도로 가는 유람선을 타고 1시간후에 선유도에 도착후 장자도를 지나 대장도을 향한다.
대장봉과 할매바위를 멀리서 바라볼때는 경사가 급하게 보였으나 정상까지의 산행은 보기보다 완만하다.
대장봉에서 바라보이는 섬과 어우러진 바다풍경이 넉넉한 마음을 불러온다.
선유도와 장자도를 연결하는 교량가설을 위한 준비공사를 하고있다.
작년보다도 또다른 모습을보니 3~4년후면 많이 변하겠다.
야미도에서 선유도로 가는 유람선을 타고 1시간후에 선유도에 도착후 장자도를 지나 대장도을 향한다.
대장봉과 할매바위를 멀리서 바라볼때는 경사가 급하게 보였으나 정상까지의 산행은 보기보다 완만하다.
대장봉에서 바라보이는 섬과 어우러진 바다풍경이 넉넉한 마음을 불러온다.
선유도와 장자도를 연결하는 교량가설을 위한 준비공사를 하고있다.
작년보다도 또다른 모습을보니 3~4년후면 많이 변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