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진도 접도 산행을 마치고 운림산방을 돌아보았다.
소치(허련)선생(조선후기 남종화의 거봉)이 남기신 운림산방은 지금까지 4대(200여년)를 내려오는 대화맥의 산실이다.
대단한 화가 집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