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회다지소리 축제가 우천면 정금 민속관에서 있었다. 1984년 전국민속예술 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고 한다.
한번은 누구나 생각하고 가는길.. 회다지소리가 구성지게 들린다.
돌아올때 치악산 부곡공원 지킴터를 갔으나 출입금지라 되돌아왔다. 오는길에 전에 본 태종대를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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