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온 IC를 빠저나와 태기산을 지나는길에 케이블카로 몽블랑(해발 1050M)에 올랐으나 날씨가 흐려 조망이 아쉬운날 이었다.
태기산줄기 6번국도 양구두미재의 경찰전적비를보니 6.25가 나기전 1948년에 북에서 180여명의 무장공비들을 남파시킨 사실을 알았다.
무서운 놈들.... 지금은 더 무서워진 세상.. 간첩질하던 자들이 전향없이 국회에 들어 가는 나라..어찌 이지경이 되었는지..
면온 IC를 빠저나와 태기산을 지나는길에 케이블카로 몽블랑(해발 1050M)에 올랐으나 날씨가 흐려 조망이 아쉬운날 이었다.
태기산줄기 6번국도 양구두미재의 경찰전적비를보니 6.25가 나기전 1948년에 북에서 180여명의 무장공비들을 남파시킨 사실을 알았다.
무서운 놈들.... 지금은 더 무서워진 세상.. 간첩질하던 자들이 전향없이 국회에 들어 가는 나라..어찌 이지경이 되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