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충렬사를 가본다. 선조의 명에 따라세운 이순신 장군을 모신 사당이다. 일본사람들은 예나 지금이나 우리를 넘보는건 똑같다. 장군님이 없었다면 한국의 오늘도 없었을 겄이다. 충렬사를 본후 약 1시간 가량 걸려 거제 해금강에 도착.
해금강 유람선 선착장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우제봉을 왕복 한시간 걸려 다녀온후 바람의 언덕을 둘러보고 온 하루다. 바람의 언덕엔 젊은 관광객이 많았다. 유람선 관광은 시간이없어 하지못하고.. 우제봉은 주차장 화장실옆 도로를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 충렬사 경내에있는 금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