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선 홍제역 2번출구로나와 개미마을을 찾아본뒤 기차바위를 지나 인왕산에 오른뒤 단군성전을 보고 사직공원을거처 경복궁을 보고왔다.
마침 3월 16일 단군이 돌아가신날이라 하루전인 어제 금요일엔 이 성전에서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단군조선은 신화가 아니라 사실적 역사다.
일제때 우리의 정신문활를 말살시키기위한 수단으로 왜곡하였다 한다. 지금도 일본은 우리앞에서 비인간적인 국가다.
토요일이라 산객들이 너무많고, 경복궁엔 외국인관광객이 많았다.
서대문구 개미마을
기차바위
인왕산정상
국사암인근의 선바위
사직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