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기계곡들어가는길은 확장공사 중이다. 작년에 왔을때도 공사하더나 지금도 계속 공사중이네...
당초계획은 취적봉을 오른후 덕산기계곡으로 내려가는 산행을 하려 하였으나 차량회수가 너무 멀어 덕산기계곡을 차량으로 돌아본뒤 정선 석공예단지로 이동하여 주차하고 취적봉만 오른후 백 하였다. 취적봉은 연산군 아들들이 귀향살이한곳이다.
덕산기계곡은 물이적어 장마철 후에나 제모습이 보기 좋을겄같다. 5월이지만 7월달처럼 쾌 더운 날이다.
↑덕산기계곡에서 보는 취적봉
↑덕산기계곡엔 물이적어...
↑석공예단지에 주차후 산행시작, 백로 서식지가있네.. 보이는 취적봉
↑오는길에본 정선 소금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