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7일 나녀온 설악산 금강굴을 오르면서 담은 사진들...
외설악 신흥사 있는 계곡은 단풍이라곤 찾아볼수없고 약 10일 후에나 단풍이 보일라나.... 방송에서만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절정이라고 떠들어 댄다.
설악산중 사람들이 제일 많이오는 신흥사 주변의 단풍을 말해야 하나 언론에서 떠드는건 믿을게 못된다.
지난주에간 한계령과 흘림골은 그때에 약 30% 정도는 단풍이 들었었는데 이곳은 단풍은 하나도 볼수없다.
금강굴을 오르면서 비선대와 그외풍경들이 정겹다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