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 안내센터에서 오르는 문장대길은 음달이라 미끄럽고 눈이 그대로 있다.
문장대정상 에서의 시원한 조망이 가슴을 뻥 뚤어지게 한다. 올때는 정이품송과 보은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을 들려왔다.
북실 전투(현 보은읍 종곡리)에서 수천명의 동학군이 관군에의해 희생되었다는사실에 숙연해진다.
어지러운 조선말기가 일제침략을 불러들였으나, 지금의 혼란스러운 각종사건,종북주의자들이날뛰어도 제대로 처벌하지못하는 나약한 현실이 국가의 장래를
어둡게하는 세상이다.
화북 안내센터에서 오르는 문장대길은 음달이라 미끄럽고 눈이 그대로 있다.
문장대정상 에서의 시원한 조망이 가슴을 뻥 뚤어지게 한다. 올때는 정이품송과 보은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을 들려왔다.
북실 전투(현 보은읍 종곡리)에서 수천명의 동학군이 관군에의해 희생되었다는사실에 숙연해진다.
어지러운 조선말기가 일제침략을 불러들였으나, 지금의 혼란스러운 각종사건,종북주의자들이날뛰어도 제대로 처벌하지못하는 나약한 현실이 국가의 장래를
어둡게하는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