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웅도는 바다갈라지는 시간이 우리나라에서는 제일길다고 느껴진다.
보통 일출후 거의 장시간 또는 몇일이 계속된다고 하기에 가보았다. 특이하다거나 다른섬들과 다른점은 없으나 드러난 뻘이 엄청나게 넓은 섬이다.
올때 벌천포와 개심사와 삽교 유원지를 지나왔다. 벌천포 오토캠핑장엔 성수기가 아닌데도 차들이 많았고 개심사 왕벛꽃은 시들어 가는중이고 삽교 유원지엔
옛날보다 공원시설물들이 많이 늘었다.
서산 웅도는 바다갈라지는 시간이 우리나라에서는 제일길다고 느껴진다.
보통 일출후 거의 장시간 또는 몇일이 계속된다고 하기에 가보았다. 특이하다거나 다른섬들과 다른점은 없으나 드러난 뻘이 엄청나게 넓은 섬이다.
올때 벌천포와 개심사와 삽교 유원지를 지나왔다. 벌천포 오토캠핑장엔 성수기가 아닌데도 차들이 많았고 개심사 왕벛꽃은 시들어 가는중이고 삽교 유원지엔
옛날보다 공원시설물들이 많이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