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윤필암(사불전은 사불암을 모신곳이다)을보고 대하리 천연기념물 소나무를 본후 문경 천주산을 천주사 마애불앞에서 좌측으로 난 등로를따라 올라 천주산을 올랐다. 꽤 오랜만에 온 산이다. 하늘을 받치고있는 기둥이란뜻이 천주산이라 한다. 공덕산이 바로 앞에서있고 저멀리 대미산도 잡힌다.
윤필암 사불전
윤필암, 사진 멀리 중앙약간 우측에 사불암이 작게보인다(사불암사진은 2014,4,21 사불암에)
문경 윤필암(사불전은 사불암을 모신곳이다)을보고 대하리 천연기념물 소나무를 본후 문경 천주산을 천주사 마애불앞에서 좌측으로 난 등로를따라 올라 천주산을 올랐다. 꽤 오랜만에 온 산이다. 하늘을 받치고있는 기둥이란뜻이 천주산이라 한다. 공덕산이 바로 앞에서있고 저멀리 대미산도 잡힌다.
윤필암 사불전
윤필암, 사진 멀리 중앙약간 우측에 사불암이 작게보인다(사불암사진은 2014,4,21 사불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