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삼양목장을보고, 오죽헌을과 경포대를 본 하루다. 신사임당과 이율곡을 탄생지가 오죽헌이다.
덕수이씨로 이율곡 아버지는 지금으로 말하면 5급공무원으로 강나루를 운행하는 배들의 책임자였다고 한다.
수학여행온 학생들이 많았다.
1.대관령 삼양목장







2. 오죽헌























3.경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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