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2월 29일 남해 금산과 다랭이마을을 다녀왔다. 2월 28일 밤은 금년겨울들어 눈이 가장 많이왔다. 기온도 영하 10도고...

산청을 지나니 날이 좋아지기 시작한다.  추운날인데도 보리암엔 사람들이 많다. 

쌍홍문쪽으로 하산후 다랭이 마을로 이동.....다랭이마을은 예전보다 관광하기에 편리한 시설들이 많이 조성되었다. 정부에서 지원이 많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