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구나 죽는다.
2, 순서가 없다.
3,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한다.
4, 대신할 수 없다.
5, 경험할 수 없다.
♣ 이 세상에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겨우살이 준비하면서도
죽음은 준비하지 않는 다.
-(톨스토이)-
♣ 사람은 누구나 모든 사람들이 다 죽는다고
하면서도 자신은 죽지 않을 것처럼 생각한다.
♣ 사람들은 죽는것을 다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그것을 알지
못하는 듯 미친 듯이 산다.
-(리챠드 박스터)-
♣ 죽음은 사람을 슬프게 한다.
삶의 3분의 1을 잠으로 보내면서도.
-(바이런)-
♣ 죽은 자를 위해 울지 말라.
그는 휴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 잘 보낸 하루가 행복한 잠을 가져 오듯이
잘 산 인생은 행복한 죽음을 가져온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알인 채로 남는다.
그러나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요한복음)-
♣ 한 명의 죽음은 비극이요, 백만 명의 죽음은 통계이다.
-(스탈린)-
♣ 황금이 귀한 것이 아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삶이 값진 것이다.
-(명심보감)-
♣ 훌륭하게 죽는 법을 모르는 사람은 한 마디로살았을 때도 사는 법이 나빴던 사람이다.
-(토마스 풀러)-
♣ 참된 삶을 맛보지 못한 자만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제이메이)-
♣ 잠 못 드는 사람에게는 밤이 길고
피곤한 사람에게는 길이 멀다.
♣ 바른 법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에게는
삶과 죽음의 길 또한 길고 멀다.
-(법구경)- 
♣ 죽음을 찾지 말라. 죽음이 당신을 찾을 것이다.
그러나 죽음을 완성으로 만드는 길을 찾아라.
-(함마슐트)-
♣ 죽음은 한 순간이며, 삶은 많은 순간이다.
♣ 죽음이란 영원히 잠을 자는 것과 같다.
-(소크라테스)-
♣정당하게 사는 자에게는 어느 곳이든 안전하다.
-(에픽테투스)-
♣ 진실로 삶은 죽음으로 끝난다.
-(부처)-
♣ 아직 삶을 모르는데 어찌 죽음을 알겠는가.
-(논어)-
♣ 산다는 것은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일이다.
-(루소)-
♣ 내가 아직 살아있는 동안에는 나로 하여금
헛되이 살지 않게 하라.
-(에머슨)-
♣ 봄철이 찾아들어 시절이 화창하면 꽃들도
한결 빛을 땅에 깔고 새 들도 또한 아름답게
지저귀나니,
선비가 다행히 이 세상에
두각을 나타내어 편안하게 지내면서도
좋은 말과 좋은 일을 할 생각조차 하지 않는
다면 비록 이 세상에서 백 년을 산다해도
하루도 살지 않음과 같으니라.
-(채근담)-
♣ 오늘의 문제는 싸우는 것이요,
내일의 문제는 이기는 것이며,
모 든 날의 문제는 죽는 것이다.
-(위고)-
♣ 석 자 흙 속으로 돌아가지 않고서는
백 년의 몸을 보전하기 어렵고,
이미 석 자 흙 속으로 돌아간 뒤에는
백 년의 무덤을 보전하기 어렵다.
-(명심보감)-
♣ 사람은 혼자 나서 혼자 죽고,
혼자 가고 혼자 운다.
-(무량수경)-

♣ 인간은 울면서 태어나서, 불평하면서 살고,
실망하면서 죽어가는 것이다.
-(토마스 풀러)-
♣ 삶을 깊이 이해하면 할수록 죽음으로 인한
슬픔은 그만큼 줄어들 것입니다.
-(톨스토이)-
♣ 수의(襚衣)에는 호주머니가 달려있지 않다.
-(동유럽 유대인 격 언)-
♣ 죽음은 높은 자나 낮은 자를 평등하게 만든다.
♣ 우리는 벌거숭이로 이 세상에 왔으니
벌거숭이로 이 세상을 떠나 리라.
-(이솝 우화)-
♣ 이별의 시간이 왔다. 우린 자기 길을 간다.
나는 죽고 너는 산다.
어느 것이 더 좋은 가는 하느님 만이 아신다.
-(소크라테스)-
♣ 왜? 죽음을 두려워하는가?
죽음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모험이다.
-(C.프로우먼)-
♣ 죽음은 선에도 악에도 평등한 운명이요,
공동의 휴식처이다.
-(에드먼드 스펜서)-
♣ 죽음과 주사위는 모두에게 공평하다.
-(사무엘 푸트)-

♣ 죽음의 긴 잠은 마음의 상처를 아물게 해주고,
인생의 짧은 잠은 육체의 상처를 아물게 해준다.
-(쟝 파울 리히터)-
♣ 죽음이란, 노고와 고통으로부터의 휴식이다.
-(키케로)-
♣ 훌륭히 죽는 것을 으뜸가는 덕성이다.
그러나 단두대에 높이 서 있든, 싸움터의
앞장에 서 있든 사람이 죽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는 인류를 위해 죽는 것이다.
-(제임스 메튜 배리경)-
♣ 죽음은 때로는 벌이요, 때로는 선물이며,
수많은 사람에게 은혜 였었다.
-(세네카)-
♣ 나는 나의 집을 떠나듯이 인생을 하직하는
것이 아니라, 여인숙을 떠나듯이
인생을 하직한다.
-(키케로)-
♣ 돌아오니 서산에 해지려는데 북소리 둥둥
내 목숨 재촉하네. 황천 가는 길엔 술집도
없다는데 오늘밤은 뉘 집에서 쉬어서 가리.
-(성삼문)-
♣ 새는 죽음을 당하면 그 소리가 슬프고,
사람은 죽음을 당하면 어진 말을 남긴다.
-(증자)-
♣ 죽음을 피하기보다 죄를 삼가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토마스 아 켐피스)-
♣ 죽음은 나에게 괴롭지 않다.
나의 고통을 제거하기 때문이다.
-(팔라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