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에바다기도원에서 시작하여 청암사 갈림길을 지나 암벽훈련장을 통과후 조령산 주능선을타고 정상쪽으로 향하다 정상 약간 못미친 지점에서 상암사지를 거처 에바다 기도원으로 하산한 산행 이었다. 약 3시간 반정도 걸렸다. 계곡에는 아직도 잔설이 녹고 있다.
주능선에서 보는 신선암봉,부봉,주흘산들이 반갑게 눈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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