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삼천포 두타 2007. 5. 13. 06:13 삼천포유람선 관광으로 한바퀴도니 바다가 시원하다. 유람선 배선장님의 친절함이 고맙고 설명도 자세하다. 보기드문 친절하신 분이다. 삼천포 관광전 항공 박물관도 갔다. 돌아오는 길에 삼천포에서 유명한 백천사를 들르니 서경보님의 글씨가 눈에 들어온다. 와불 안이 공간으로 되어있고 이공간이 법당으로 된것이 특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