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인왕산과 북악산(백악산)

두타 2008. 4. 4. 10:48

인왕산과 북악산(정상표석에는 백악산이라함)을 가다. 북악산은 약 40여년간 금지구역이나 2007년부터 개방됨. 북악산은 창의문(자하문)에서 정상으로 올라 말바위쉼터로 하산하였으나  오르는구간전부 정상까지가  계단으로 되어있서 힘들었다.  역으로 말바위쉼터에서 시작하는것이 편리하겠다. 북악산은 주민등록을 지참하고 현장에서 신고를 마친후 산행이 가능하다.(오후 3시까지만 신고가능)

산행코스:3호선 경복궁역1번출구-사직공원-황학정-인왕사-인왕산정상-창의문(자하문)-북악산산행신고- 북악산정상-청운대-말바위쉼터-와룡공원-성균관대후문-안국역(약4시간30분)

 사직공원위 단군성전의 단군

 선바위

 

 

 

선바위인근에 있는 바위들 

 

 오르면서 담은 경복궁과 시내

 

 인왕산 정상

 인왕산등산을 마치면서 도착한 창의문(자하문)

 저멀리 문수봉도..

 올라야할 북악산

 되돌아본 인왕산

 북악산(백악산)

 

 

 

 숙정문(4대문중 북문에 해당됨), 4대문과 그 사이에 4소문이 있다.(아래도면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