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두악산(소금무지산)

두타 2009. 5. 14. 08:19

산 정상에 항아리3개가 묻힌 단양의 소금무지산(두악산)은 오를때는 그저 그러나 정상에서의 조망이 좋다.

월악산,금수산,도솔봉,소백산천문대등이 보이고 단성면이 발아래 보인다.

 개통한지 며칠안되는 적성대교를 건너 "수양개 선사 유물 전시관"을 보았다.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삼한시대 생할 유적을 볼수있는곳이다.

 

         단성파출소 옆길로 들어서면 두악산을 가는 들머리다. 콘크리트 포장길을 약 10분정도 오르면 위 안내표지를 만나게되고

         여기가 산행들머리.

 

 

         정상의 소금무지 항아리

 

         왼쪽봉이 금수산 정상

 

 

 

         단성면

        소선암 휴게소(자연 발생 유원지)

 

         적성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