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회룡포

두타 2009. 12. 14. 10:03

예천의 회룡포와 선몽대,안동 하회마을을 돌아오다.

회룡포와 하회마을엔 관광객이 겨울철인데도 좀 있고 시간이 맞아 안동 탈춤을 1시간가량 보았다.

탈춤은 탈을쓰고 여러부류의 사람들이 등장하여 익살스럽게 삶을 풍자 한다.

1. 회룡포

 

 

 

 2,선몽대

 

 

 ▲ 도로변의 소나무를 담아본다

3,하회마을과 탈춤

 

 

 ▲ 지금은 사라진 풍경(하회마을 지붕새로 덮기)

 ▲600여년된 느티나무에 소원을비는 모습

 

 

 

    ▲ ▼조선시대 유성룡 선생이 생활했다는 옥연정사 앞마당 소나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