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해맞이공원에서 봉정사로
두타
2011. 3. 14. 10:46
영덕 해맞이공원과 풍력발전단지를 보고 오는길에 안동의 월영교와 한국에서 제일 오래된 목조 건축믈이 있다는 봉정사를 들렸다.
강구항은 대게축제로 차들이 만원이고 해맞이 공원과 안동 월영교에는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많다.
영덕의 불루로드를 걷는 산악회 등산객도 많았다. 블루로드는 바닷가 데크와 7번 구 국도와 해안길을 혼합해서 걷는 길이다.
데크시설은 극히 일부구간에만 설치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