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문장대
두타
2011. 9. 4. 06:51
무더위도 끝나가고 하늘이 맑아 문장대에서 보는 사방이 시원 하게 트이고 바람이 불어 준다.
하산길에 들려본 성불사는 전보다 건물들이 늘었다.
무더위도 끝나가고 하늘이 맑아 문장대에서 보는 사방이 시원 하게 트이고 바람이 불어 준다.
하산길에 들려본 성불사는 전보다 건물들이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