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의 석화봉(834m)은 정상전망이 별로이나 등,하산중 풍경이 좋았다.
927번 지방도 에서 대흥사입구라쓰여있는 입석을 보고 방향을 바꿔 진행한다. 대흥사가 나오지만 여기서 계속 직진하여( 비포장도로를 만남) 직바위골입구 에서 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하여 석화봉-석화바위-곰바위를 지나 포장도로로 하산한후 차가있는 직바위골입구로 약 20 분정도 걸었다. 1-2년전에 황정상-석화봉-석화바위를 , 또 수리봉만을 따로따로 등산했지만 수리봉과 황정산을 같이 산행하는게 좋겠다.
오늘 산행코스:직바위골 입구-건축현장-계곡따라-사방댐약간위에서-산길로-기둥바위-석화봉-낙타바위-석화바위-궁둥이바위-곰바위-포장도로-직바위골입구
산행시간: 3시간30분
직바위골입구삼거리(여기서 우측 포장길로 갔다)
가까이보이는 황정산
낙타바위
낙타바위
석화바위 위에서(이사진찍기가 힘들었다)
석화바위 위에서 (바위들이 여러개가 둥그렇게있서 석화처럼보여 석화바위라고 하는가보다. 거리상 전체사진찍기는 불가하다)
멀리서본 석화바위 옆모습
포장도로와 만나는 하산지점(대흥사에서 직바위골입구 사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