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산행은 성삼재에서 하차, 고리봉을거처,만복대로 만복대에서 정령치휴게소로 하산하는 산행이다.
만복대에서 지리산 주능선의 북쪽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시원하다. 저멀리 하늘과 구름속의 산들이 겹겹이 제모습대로 우뚝 우뚝 서 있고 사방이 확 트인다. 산에는 이런맛으로 많이들 오겠지..
산중간부에는 단풍들이 울굿 불굿 물들고있다.
산행시간:4시간
▲산행들머리
▲당동마을에서 올라오면여기서 합류
▲ 뒤로보이는 성삼재휴게소
▲반야봉이 바로 앞에..
▲산.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