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여수의 금오산과 향일암을 갔다.
율림치 에서 시작하여 금오산을지나 향일암으로 하산하였다. 능선에서 좌우로 보이는 시원한 바다풍경이좋다.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많았다.정상표석이 두군데 서 있다.약 2시간 반정도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