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두문동재-금대봉-고목나무샘-분주령-대덕산-검룡소-검룡소주차장
평지에서는 무더운 날이나 고산지대산행으로 더위를 모르고 지낸 하루다.
함백산과 대덕산은 야생화 보호지역으로 내년부터 입산시는 사전에 태백시청에 신고하여야 된다는 생태계보호 근무자의 설명이다.
검룡소 주차장까지 2차선으로 포장되고 주차시설도 잘되고 전보다 시설개량이 많이 되었고
검룡소에도 계단설치가 새롭게 되었다.
내가 어느산이나 등산시 개인리본중 제일 많이 볼수있는 광주 백계남씨 리본이 고목나무샘임을 알려준다
백계남씨리본은 웬만한 산에서 거의 만난다. 만난적은 없으나 대단하신 분이다.
고목나무샘
한강 발원지 검룡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