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악산

바람재에서 형제봉을지나 황악산(1111m)으로 간다. 시원한 바람에 운무가 흩날리고 시야는 없다.

요사이 일기가 좋지않다. 올라가는 대간길엔 참나무들이 많았다.

하산후 올때는 덕산재와 수령(빼재)로 돌아서 왔다. 시간이 안되어무주의 와인터널을 보지못했다.

 

 

 

 

 

 

 

 

 

 

 

 

 

 

 

 

 

 

                     위사진은 무풍면 은산리에서 삼거리간 도로 고개 정상에서..

                     수령(빼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