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단양 가곡면 용산봉을 한바퀴돌았다 용산마을 중간쯤의 안내판에따라 정상에올라 서남쪽 능선으로 하산하여 마을 입구쉼터로 내려왔다.
소백산이 바로앞에보이고... 무더위에 땀좀 흘린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