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양남면 하서리 하서항에서 읍천리 읍천항 사이의 바닷가에는 주상절리가 있다.
거리 약1.7km 구간에는 누어있는 주상절리와 부채꼴주상절리 생기다만 주상절리등을 볼수있고 파도소리 길이라고도 한다.
동해의 푸른 바다와 파도소리를 들으며 걷는길이고 돌미역을 채취하는 해녀와 손질하는 마을 사람들 풍경도 보인다.
제주도에선 서있는 주상절리를 먼발치에서 볼수있으나 여기에선 발로 밟아볼수있는곳이다.
경주시 양남면 하서리 하서항에서 읍천리 읍천항 사이의 바닷가에는 주상절리가 있다.
거리 약1.7km 구간에는 누어있는 주상절리와 부채꼴주상절리 생기다만 주상절리등을 볼수있고 파도소리 길이라고도 한다.
동해의 푸른 바다와 파도소리를 들으며 걷는길이고 돌미역을 채취하는 해녀와 손질하는 마을 사람들 풍경도 보인다.
제주도에선 서있는 주상절리를 먼발치에서 볼수있으나 여기에선 발로 밟아볼수있는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