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길 1구간인 구대관령휴게소 에서 선자령을 돌아오는 산행이지만 숲속을 걷기가 좋았다.
하산후 양떼목장도 들리고...
무더위는 가고 고지대라 선선 하지만 속도를내어 빨리 걸으니 땀이 흐른다. 남들은 하산만 하면 끝이지만 양떼목장을 더보기위해 하산땐 속도를 내어 걸었다.
풍력발전기와 초원들녘에 운무가 날라 정취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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