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변산 탐방 지원센타에서시작하여 직소폭포를 지나 재백이 고개에서 흐르는땀을 닦기위해 잠간 쉬고 제일높은 관음봉을 오른후 세봉과 세봉 삼거리를 보고 내소사 일주문
쪽우로 하산하였다. 세봉은 이번에 처음 가본 코스이다.
산행시간 약 3시간 30분
날이흐리고 세봉부터는 비가 내리다 그치다를 한 산행이다.




































'산 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흘림골 (0) |
2015.10.11 |
팔공산 (0) |
2015.09.06 |
유명산 (0) |
2015.07.13 |
선유도 (0) |
2015.06.17 |
석화바위 (0) |
2015.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