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단양 보발재에서 시작하여 계명산(정상표석은 향로봉)을지나 온달산성을 거처 온달 관광지로 하산하였다. 보발재의 아름다운길도 좋고..
소백능선과 구봉팔문도 반가웠고..... 몇년전에 왔을때는 등산로만 있었는데 임도가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