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노음산(노악산)을 다녀왔다.
돌장승있는곳에서 산행을 시작하여야하나 시간관계로 중궁암 고개에서 시작하여 정상을 올라 되내려왔다.(소요시간:2시간)
속리산,갑장산이 멀리 보이고 상주시내가 발아래 펼쳐진다.철쭉인지 진달래인지는 잘모르겠스나
봄꽃이피면 볼만할것같아 노음산을 다시 와야겠다.
정상의 표석과 풍경
상주시내가 멀리보인다
멀리보이는높은산이 갑장산이다
상주 노음산(노악산)을 다녀왔다.
돌장승있는곳에서 산행을 시작하여야하나 시간관계로 중궁암 고개에서 시작하여 정상을 올라 되내려왔다.(소요시간:2시간)
속리산,갑장산이 멀리 보이고 상주시내가 발아래 펼쳐진다.철쭉인지 진달래인지는 잘모르겠스나
봄꽃이피면 볼만할것같아 노음산을 다시 와야겠다.
정상의 표석과 풍경
상주시내가 멀리보인다
멀리보이는높은산이 갑장산이다